[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미가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윤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파파일상 오늘은 특별히 #원더마미일상 이 아닌...원더파파 일상을 공유합니다.."며 "맨날 자기 사진은 없다는 원더파파 ㅎㅎ 오늘 특별히 제가 그동안 느낀 점을 좀 적어볼께요~"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원더파파 주영훈 씨는 정말 노력하는 아빠입니다. 매일 아침 첫째 딸 아라의 아침과 등원은 아빠 담당이지요...저는 그시간에는 꿀잠을 자는 시간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미는 "셋째 출산 후 저는 막내회장님 전담을 맞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첫째, 둘째는 아빠가 재우고 또 깨우고 챙기고...그게 또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고... 그 안에서 또다른 행복이 생겨나지요~아침 등원담당 #원더파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우리집 애들은 아빠랑 잘 안놀아줘.. 엄마만 좋아해.. 아빠랑은 얘기도 잘 안해..보통은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을 수록 사소한 이야기라도 할말이 많아지게 되고....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수록 사소한 한마디라도 어렵고 피하게 되고 멀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아울러 "엄마한테만 육아를 맡기는게 아니라 아빠 스스로가 참여하고 함께하는 육아는...아빠 스스로에게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서로서로 알아가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일상속평등 으로 !! 그 누구를 위함도 아닌 정말 아빠 자신들을 위한 일을 실천해보아요. 아내들에게 그 어떤 물질적인 선물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해주는 아빠 모습일때 더 큰 감동으로 전해질 수 있답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세 딸과 셀카를 찍고 있는 주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