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재숙이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7일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에 호되게 혼나고 있는 마누라 좋아하는거라고... 뜨끈할때 먹어야한다고 양양에서 포장해서 부랴부랴 달려온 나의 이스방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재숙은 "평발에 촬영하랴 댕댕이들이랑 산책하랴 뛰댕기는거 안쓰럽다고 평발 발바닥 패드를 주문해서 신겨주는 나의 이스방..내가 이맛에 산다 #콧구멍이꽉막혀도내혀는달다#묵은지고등어찜#꿀맛#평발패드#조금허접하지만괜찮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이준행이 가져온 묵은지 고등어찜을 먹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도 이준행이 준비한 평발 패드를 착용한 하재숙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하재숙은 이와 같은 남편의 사랑 가득한 보살핌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재숙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거주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