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배슬기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심리섭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사진과 함께 "쉬는 날. 여벙이랑 집 앞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옴.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전날 신랑 친구들 놀러왔던 흔적들에 대해 잔소리 폭격 날림"라고 했다.
이어 "근데 어쩜.. 남자 셋이 밤늦게까지 음료수만 주구장창 먹으며 수다를 떤 건지...ㅋㅋㅋㅋ 아이고.. 뭔 주전부리라도 해 둘걸.. 갑자기 미안해진 타이밍에 풀죽은 그대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부터 찰칵"라고 했다.
끝으로 배슬기는 "설거지도 다 해놨던데.. 패트병만 보고 잔소리해서 미안해 여버. 나랑만 술 마셔줘서 고마워 여버 사랑해용"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슬기와 심리섭은 맥주로 건배하며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배슬기의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최근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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