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채림이 미모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수는 안 해도 썬크림을 바르고 다녀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20대였고 모자를 안 쓰고 햇빛 보는 걸 좋아하는 건강한 피부의 여자였거든요. 30대에 접어들었을 때만 해도 못 느꼈어요. 주근깨 몇 개 정도는 건강한 피부의 상징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나이가 더 들고 아이를 낳고 제가 잘 하지 않는 후회를 했습니다. 아... 그때 지켰어야 하는 거였구나.... 잡티는 없을 때 지켜줘야 하는 거였구나... 이게 생기면 없어지는 게 아니었구나... 그래서 저의 후회와 바람을 제품에 녹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가운을 입은 채 일에 집중하는 모습조차도 아름다운 근황이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 출연한 바 있다.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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