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현이가 가족들과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11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잠시 잊었었다. 에버랜드가 얼마나 광활하고 '빡센' 곳이었는지... 젊을 때(?) 홀홀단신 가뿐한 마음으로 왔었던 에버랜드와 오늘 두 아이를 모시고 다시 온 에버랜드는 전혀 다른 곳 처럼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아이들의 신난 모습을 보니 하나도 힘들지 않기는 개뿔 힘들어 죽겠다. 아이고 내 다리!! 그렇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니 다음에 다시 올 용의는 충분하다. 단, 다음번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할 것이다. 오늘 하루종일 고생한 홍빠빠와 애플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버랜드 #꿈과환장의나라 #누가이름참잘지었다 #주말일기"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네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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