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폭풍성장 중이라 작아진 옷들이 또 이만큼이나 나왔네요. 라임라오꺼만 정리 했는데 말이죠ㅠㅠ 그래도 옷 정리 해주고 나니 맘이 한결 개운해요. 왜 매일매일 일들이 하나 정리하고 처리하면 또 끊이지 않고 생기는 걸까요 내일은 라익이 부러진 안경 수리하고 다른 안경에 렌즈도 껴 넣고 체육사에 맡긴 라켓 찾아야 하고 차 수리도 맡겨야 하고 렛슨도 해야하고 또 바쁜하루 보낼예정 내일은 좀 쌀쌀하대요.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내일도 으쌰으쌰 합시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작아져 못 입게 된 전미라, 윤종신 세 자녀의 옷들이 여러 개의 봉지에 나눠서 담겨있다. 전미라는 자녀들이 폭풍 성장 중이어서 정리해야 하는 옷이 한가득이라고 전했다. 이에 코미디언 강재준은 "선생님 저그옷주세요 맞을꺼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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