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정동원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17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동원이랑 놀이동산 다녀왔습니다♥♥ 사파리부터 놀이기구까지 완.전.정.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동원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가려고 한다. 언젠가 한번 던진 적이 있는데 동원이가 안 까먹고 언제 가냐고 조르더라"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기 전 떡갈비, 우동, 카레를 먹으며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임영웅과 정동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아마존 놀이기구의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

정동원은 키를 재는 곳에서 160cm가 넘는 것을 인증했고, 임영웅은 "너무 많이 컸다"라며 감탄했다. 갈수록 멋있게 성장하는 정동원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정동원과 임영웅은 판다와 원숭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기념품점에 방문했다. 정동원은 판다 모자, 임영웅은 판다 머리띠를 구매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사파리 탐험을 하기로 한 임영웅과 정동원은 백호, 사자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임영웅은 " 애들이 착하다. 음식을 막 낚아채지 않고 얌전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영웅과 정동원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임영웅은 "동원이가 남자답게 소리 안 지르고 탄다더니 '무서워!' 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놀이공원에서 놀다 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실컷 놀다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답했고, 임영웅 역시 "옛날 추억에도 잠겨보고 너무 좋은 시간 보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영상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형과 동생 찐 우정 영원하길", "즐거운 표정 넘넘 좋아요", "임영웅 동원 케미는 사랑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9일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해 음원차트 상위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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