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이쓴이 팬들과 소통했다.
19일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남편이 아직도 몰라요. 어떡하나요 이거"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제이쓴은 "아 결기 생략쓰는 좀 아니지!"라고 대신 발끈했다.
이어 "친구랑 통화하는 척하면서 연기ㄱ. 어 맞아! 우리 결혼기념일 하루 차이나잖아! 어머어머 웬일이니! 맞아 나도 곧 결혼기념일이야 뽀항항(남편님 들리는 곳에서 통화한다) 어때? 대신 연기 제대로 하셔야 해요!"라고 대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제이쓴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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