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세영이 타투 깜짝 카메라를 성공했다.
25일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몰카] 일본인 남친 몰래 타투하고 반응보기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세영은 혼자서 인사하는 이유를 알겠냐며 "일평 씨에 복수를 하기 위해서예요"라고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말도 없이 타투를 하고 왔을 때 남자친구의 반응은?"이라며 깜짝 카메라를 할 내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잖아요. 제가 이제는 무대 위에서 하는 워킹을 해볼 테니까 좀 봐달라고. 그리고 겉옷을 딱 벗었는데 배때기에 타투가 딱 있다면?"이라며 깜짝 카메라의 구체적인 계획을 덧붙였다.
그는 복근 위에 미리 붙여둔 타투 스티커를 보이며 "이걸 딱 일평 씨가 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금부터 함께 보러 가 보시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속이기를 시작하고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가 "나 대회 나가는 거 워킹할 테니까 좀 찍어줘"라고 부탁했다. 이세영은 깜짝 카메라임을 숨기기 위해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제가 워킹 연습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게요"라며 정말 워킹연습을 위한 콘텐츠인 척 연기했다.
이세영은 자연스럽게 "심사위원이라고 생각하고 찍어줘"라며 "무서운 눈으로 나 봐 줘. 긴장 안 하는 연습하게"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남자친구는 이세영의 부탁대로 진지하게 이세영의 모습을 촬영하며 지켜봤다.
실제 대회에 신고 나갈 구두까지 착용하고 워킹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할 포즈까지 연습한 이세영은 "한번만 벗고 해도 돼? 진짜처럼 해볼게"라며 겉옷의 지퍼를 내리고 스티커 타투를 드러냈다.
이세영의 타투를 발견한 일본인 남자친구는 "그거 뭐야?"라고 물었고 이세영은 모르는 척 "복근?"이라고 되물었다. 이세영은 아무렇지 않게 "무대 위에서 멋있잖아. 원래 다들 이렇게 해"라며 타투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침까지 없지 않았냐며 의심하는 남자친구에게 이세영은 "하고 왔지. 진짜 아팠어. 비키니랑 어울리지 않을까?"라고 연기했다. 의심을 지우지 못하는 남자친구는 만져봐도 되냐며 가까이 와서 이를 확인했다. 가까이서 유심히 살피던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웃으며 "이 부분 뜯어졌는데"라고 스티커 타투임을 알아챘다.
이세영은 깜짝 카메라였음을 밝혔고 남자친구는 "딱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어"라며 "이렇게 진짜처럼 되는구나"라고 타투 스티커를 신기해했다.
그리고 이들은 워킹 연습을 마저 마무리했다. 이세영은 마무리 포즈를 취한 후 남자친구에게 본인의 모습이 어떤지 물었고 일본인 남자친구는 "얼굴이 로봇 같아"라고 말해 이세영의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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