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김구라(45)가 방송에서 근황을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이본(43), 가수 김건모(47), 김현정(39), 김성수(47)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윤종신은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언급하며 “요즘 예능에서는 볼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또 빠졌다”고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고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때 그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거다"면서 "내일 손님들이 찾아온다.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면서 여러분도 참여하라고 담담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이 불행토크라고 놀리자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나가는 맛이 있다"고 강조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소식에 "라디오스타 김구라, 역시 갓구라" "라디오스타 김구라, 힘내세요" "라디오스타 김구라, 멋지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