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K-하이틴돌 위클리가 선사하는 에너지는 어떨까.
17일 오후 3시 위클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5개월만 컴백한 위클리는 "작년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이번 활동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겟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애프터 스쿨'은 위클리의 세 번째 타이틀곡 ‘After School’은 Reggae와 Trap 비트가 버무려진 팝 넘버로, 곡 전반에 나오는 808베이스와 후렴에서 터지는 역동적인 신디사이저와 Brass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톡톡 튀는 멜로디와 함께 마치 대화하는 듯이 시작되는 가사 진행이 곡의 매력을 더했다.
지한은 "저희 데뷔곡 '태그미'에서는 책상을 사용했고, 두 번째 '지그재그'에서는 큐브를 사용했었다. 이번 '애프터 스쿨'에서는 가사에도 나오는 스케이트보드와 바퀴가 달린 의자를 사용하는 퍼포먼스가 있다. 굉장히 생동감 넘치고 10대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이어 위클리는 "가사처럼 저희가 친구들과 모여서 노는 모습을 많이 촬영했다. 농구도 하고 솜사탕도 먹고 스케이트보드도 타는데 저희도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게 쉽지 않지 않나. 갈증들을 해소하는 기분이었는데 보시는 분들도 그런 갈증이 해소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클리 멤버들은 이번 앨범 '위 플레이'에 대해 성장, 봄, 자유 등으로 소개했다. 소은은 "자유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앨범과 의상도 다르고 보드를 타면서 바람을 가르는 퍼포먼스가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뮤비,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자유로움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니 보시는 분, 듣는 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7개의 신인상을 받은 위클리. 소은은 "저희 모두 데뷔해서 시상식 무대에 오르고 신인상을 받는 꿈이 있었는데 두가지 모두 이뤄져서 영광이고 감사했다. 위클리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도 큰 목표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할 것 같다. 대중분들께 매일매일 행복한 일주일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은은 "K-하이틴돌이라는 수식어처럼 밝고 건강한 음악으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한 요즘, 위클리가 선사할 에너지와 힐링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