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인스타
메이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전원주택 삶을 공유했다.

19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되면 소일거리가 시작된다. 올해는 장비도 하나 구입했다. 탁탁탁 호미로 흙을 고르고 잡초들을 파내기도 걷어내기도 한다"라는 글을 적었다.

메이비는 "나는 꼭 목장갑을 끼는데 남편은 흙 만지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 하며 맨손으로 움직인다"라며 잔디 위에 올려둔 호미와 목장갑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작년엔 막 뽑아냈었는데 올해는 꽃일지 몰라 눈에 띄게 '나 잡초입니다' 하는 풀만 뽑고 있다. 그래봤자 구분할 수 있는 풀은 몇 개 없지만"이라며 "잠이 오지 않는 날은 탁탁탁 호미로 흙을 고르던 아침을 생각하면 잠이 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겐 여러모로 일거리보단 행복이 되어주는 완전한 초록. #봄 #완전한 초록을 위한 #나의 응원 #토끼풀은 #무서운 아이들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