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귀여운 딸과 함께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앞 놀이터에 언니야처럼 멋진 등장. 책가방(비어있음) 멘 모습에 엄만 살짝 뭉클. 생각보다 센 바람을 맞아보더니 바로 나를 안아라 아빠는 오징어콩나물볶음에 냉이된장. 엄마는 아가밥 동글리기. 요즘 갑자기 밥을 잘 먹는답니다. #셜록18개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끈이 달린 아기 가방을 메고 놀이터로 향하는 오상진과 김소영의 딸 셜록이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양 갈래로 머리를 묶고 당당한 걸음걸이로 발을 내딛는 셜록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더해 김소영은 딸이 최근 밥을 잘 먹는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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