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딸 셜록의 모습에 질투했다.
3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데서 찍고 왔더니 오늘은 일찍 자고 싶은데, 간신히 서재에 앉았어요. 와... 오늘은 진짜 눕고 싶다. 월말월초에 워낙 바쁜데 이번 달은 방송도 많고 이사도 가서 마음이 조급하네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오늘 장난으로 제가 셜록아빠한테 안기며 '아빠 내꺼야~~~' 하니까 눈물 뚝뚝 흘리며 으아아아아앙!!! 우는 거 있죠. 그 뒤로 한 시간 동안 아빠한테 안겨서 제가 아빠 뺏으러 올까봐(?) 경계함ㅋㅋㅋㅋㅋ"이라고 엄마를 질투하는 딸 셜록이의 귀여운 일상도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보통 엄마 차지하려고 하지 않니...?) 그 모습 본 상진은 매우 흡족해하며, 그래 앞으로도 둘이 행복하길... #즈그들만의시간 #즈사세 #셜록16개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셜록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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