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구재이가 남편이 집으로 가져온 눈 뭉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구재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위에 "오빠가 낄낄거리며 뭉쳐온 눈 고..맙..."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적었다.

공개한 사진 속 구재이는 남편이 밖에서 만들어 집으로 가져온 눈 뭉치를 손에 들고 있다. 눈을 공유하고 싶어 가져온 구재이 남편의 애정 어린 마음은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만들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세 연상의 대학교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남편은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고 최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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