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심진화가 사랑스러운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심진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새벽, 드라이기 소리에도 아랑곳없는 우리집 풍경. 같이 살면 닮는다더니 둘이 똑같네 ㅋㅋ 어젯밤, 어제는 태풍이가 우리랑 같이 녹화장에 와 있어서 끝나자마자 산책하고 집에와서 공뺏기 놀이 엄청 했다. 마당 몇십바퀴 돌고도 터그놀이도 한참을 했지이~~~~ 그래서 꿀잠 자는가봉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드라이기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잠들어 있는 심진화와 김원효의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진화는 태풍이가 전날 본인들과 촬영장에 함께 갔다 온 것에 더해 집에 와서 한참을 논 후 여전히 꿀잠을 자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얼마 전 유기견 태풍이를 입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들 부부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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