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성현아가 육아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2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리를 시작했다. 귀요미가 이제는 3학년이 되어서 귀요미에게 선택권을 주며 장난감 정리를 한다. 우루루 부어내는 장난감안에 추억이 같이 쏟아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간 내보물과 같이 보내며 내가 널키우고 네가 날 키우고 하며 흘러간 시간들에 기쁘기도 후련하기도 아련하기도 하다..엄마가 생일때 사준 미니카라며 이건 가지고 있겠다 한다.녀석.. 머릿속에 너와 지낸 보석같은 시간의 단편들이 쏟아내린다. 슬펐던.. 힘들었던.. 다 내게는 소중하다. 아들아..넌 어떤 생각들이 네 가슴에 남아있니.. 좋은 기억만 주고 싶은데..엄마는.. 네가 있어 다행이고,네가 있어 버틸 수 있었구 네가 있어 엄마는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아들의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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