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가 흑화했다.
오늘(22일) 오후 6시 샤이니의 '돈트 콜 미(Don't Call Me)'가 베일을 벗었다.
샤이니의 이번 앨범 '돈트 콜 미'은 정규 6집 이후 약 2년 6개월만 발표하는 정규 7집이다.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앨범에 신곡 '돈트 콜 미'는 샤이니의 또 다른 색깔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돈트 콜 미'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와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다.
"Don’t call me (미쳤어 넌)/Don’t call me/Don’t call me (You don’t know you waste my time)/Don’t call me/Don’t call me (느껴봐 넌 최악이야)/Don’t call me/Don’t call me (Wait I hate your call)/Don’t call"
"끝났어 너의 Love/Don’t want it now ooh/사랑하면 보내줘/Don’t want it now ooh/계속 말하잖아/Next time은 없어 In your life/네 사랑 난 이제 아냐/지워 날 잊어버려 제발/난 널 몰라So 내게 전화하지 마"
신곡 '돈트 콜 미'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펑키한 매력의 댄스 팝 곡 '하트어택(Heart Attack)', 샤이니 정규 4집 수록곡 'Love Sick(러브 식)' 이후의 서사를 담은'메리유(Marry You)',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암호 해독하는 모습에 비유한 'CØDE(코드)', 에너제틱한 팝 곡 'I Really Want You(아이 리얼리 원트 유)', 입맞춤 효과음이 듣는 재미를 더한 'Kiss Kiss(키스 키스)', 춤추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레게 장르의 'Body Rhythm(바디 리듬)', 한밤 중 데이트를 로맨틱하게 그린 R&B 팝 'Attention(어텐션)',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상대를 빈칸을 채워주는 정답에 비유한 감성 팝 발라드 '빈칸 (Kind)'까지 총 9곡이 수록돼있다.
14년차에도 여전히 건재한 샤이니가 흑화했다. '돈트 콜 미'로 보여줄 샤이니스러운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샤이니의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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