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엄정화, 강민경이 둘만의 비밀을 남겼다.

21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놀랐어. 너무 웃겨서!! #밤마실 #옆동네마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강민경은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똑같이 입을 막은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송윤아는 "넘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ㅇㅅㅇ!!!!!!! 아 어젯밤 너무 재밌었다?"라고 글을 적었다.

강민경은 엄정화의 게시물에 "ㅋㅋ 후 언니 우리 30년 뒤에 올리는 걸로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엄정화는 "그러니까!! 십년 뒤!!ㅎㅎㅎㅎㅎ"라고 답했다.

또한 엄정화는 "안알려줘~~♥♥"라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엄정화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MC를 맡았고,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지난해 11월 "故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2"에 참여했다.

사진=엄정화, 강민경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