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조민아가 결혼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가수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듬직한 남편의 곁에서 아리따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모습. 임신 21주차가 무색할 정도로 늘씬한 허리를 과시하는 조민아가 인상적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임신 6개월차인 그는 혼인 신고를 이미 완료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늦게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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