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인스타
홍지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지민이 감량 후 말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26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았다 아 ~~~ 최고의 그리자벨라 거스 나오는 장면에서는 계속 눈물이 주르륵 ~~~^^ 연습과정이 얼마나 치열한줄 알기에 커튼콜때 혼자 기립 잠깐했다가 뒷사람께 방해될까봐 다시 앉았엉 ~~~~~진짜 맘은 끝까지 기립이였는데"이라고 적었다.

이어 "딱 10년 전에 그리자벨라를 했었구나. 아 우리 한국고양이 방은 아직도 활발한데 대박 10년이 되었구나. ㅋ다들 넘 보고싶고 그리웡. 그때 정말 memory 한곡을 위해서 2시간 오롯이 목을 풀었던 기억이 앞으로 memory를 더 사랑하게 될거 같다. 정확히 30주년때 했던 캣츠 벌써 10년이 흘러서 40주년이라니 ~~~~ 아 격하게 공연하고 싶다"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지인과 함께 뮤지컬 '캣츠'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