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방탄소년단과 아이유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격돌을 펼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출연 없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와 아이유의 'Celebrity'가 2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샤이니, 선미 등이 컴백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샤이니, 선미, 원호, 온앤오프, 위아이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샤이니는 타이틀곡 'Don't Call Me(돈트 콜 미)'이외에 '하트어택(Heart Attack)'으로 컴백 무대를 채웠다. 이들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꼬리 (TAIL)'로 8개월만에 컴백했다. 선미는 섬세한 안무로 고양이의 특성, 본능적인 사랑을 표현하며 독보적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원호 역시 컴백했다. 'Lose'로 돌아온 원호는 거칠고 부드러운 인상을 동시에 남기며 섹시함 가득한 무대를 만들었다.
‘Beautiful Beautiful'로 컴백한 온앤오프는 가사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이라는 가사를 가창하며 자유롭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청춘'이라는 단어를 의인화한 듯한 멤버들은 청량감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위아이는 '모 아님 도(Prod. 장대현)'로 컴백했다. 이들은 그들의 강렬한 포부를 무대에 남겼다. 노래 전반에 깔리는 동양적인 멜로디는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더해 청하가 'Bicycle' 무대를 꾸몄다. 청하는 빨강+검정이 조화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와 강렬하고 당당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CIX, 킹덤, LUCY, PIXY, 샤이니, T1419,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김우석, 선미, 송가인, 온앤오프, 원호, 위아이, 이승협, 청하, 트라이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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