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김소영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려받은 책 아무거나 갖고 놀던 오셜록. 이제 말을 좀 알아듣는 것 같아 이번 달부터 책을 사주기로 한다. 오리, 돼지, 코끼리, 나무늘보, 북극곰이 자기 엄마와 뽀뽀를 한다는 감동적인 내용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셜록은 뽀뽀 보다는 각종 동물들을 자신이 안다는 것을 한껏 자랑하는 모습. 요즘 육아서를 독파 중인 상진은 이 시기 아기는 한 장에 세 포인트 이상 이해하기 어렵다는 둥 잔소리를 한다. 포인트는 하나라구! 과연 이 책을 읽고 그녀는 엄마에게 뽀뽀를 해주었을까요? #셜록독서 #셜록1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소영이 딸 셜록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말을 조금씩 하는 셜록이 사랑스럽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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