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채은정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1일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소리도 직접 못듣고 해돋이도 직접 못보는 2021년 신축년 새해 이지만...저는 올해 4학년을 맞이하며 조용히 저만의 하루를 잘 보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모두 올 한해 너무나 수고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의외로 제가 성격상인지 보내주시는 모든 문자 메세지에 하나하나 길게 답장은 하지 못했지만...제 마음 알죠? 늘 고맙고 감사한 지인분들, 새해엔 무조건 건강, 행복지키면서 복이란 복은 몽땅 다 쓸어담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노란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가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채은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클레오 1집 앨범 'Celo(클레오)'로 데뷔했다. 2003년까지 클레오로 활동한 채은정은 이후 홍콩 걸그룹, 치과 코디네이터, 에이전시 운영에 이어 현재는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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