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새해를 맞아 성숙해진 마음을 고백했다.

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는 그저 내 생각만 하느라 챙기지 못했는데 가족이 생기니까 가슴 깊은 곳에서 때 되면 항상 생각나는 분들이 계시고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희는 "갑자기 연락한다고 놀라지 마시고 '아 얘가 철들었나보다' 생각해주세요ㅋㅋ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되는 분들도 계셔서 혼자 생각만 하기도 해요"라며 "어리석었던 부분은 반성하고 또 다짐하고 노력하고 사는 게 그런거 아니겠어요?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하루하루 훈련인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금 주변의 소중한 인연과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함께 잘 살 수 있기를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해요. 저도 올해 믿음 안에서 더 잘 훈련된 모습으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가희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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