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도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그죠 내가 말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한 해로 안쳐야 된다고 이게 뭐에요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마스크만 찾고 쓰다 다 가버렸잖아 스파이더맨은 잘생기기라도 했지 나는 뭐야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한 해였어요 안 그럴때가 있었냐만은 올해는 특히 더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우리 많이 노력했다 그죠 아직 근데 조금 더 남았어요. 우리 조금만 더 고생해요 수고 많았어요 나도 여러분도 올해는 면도도 좀 해보고 그럴게요 내가 미안해 탈만던 2020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오는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벌써 18살이야 뭘 했다고 18이지 Good bye 2020"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민국은 아빠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그의 게시글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 동생 김민율과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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