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이채영에게 경고했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한유라(이채영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화연(김희정 분)은 한유정의 뺨을 때렸다. 주화연은 "한유정 씨 때문에 우리 서준이 가 다친거예요? 당장 나가요. 기어이 끌어내야 나가겠다는 거예요?"라고 소리쳤고, 몰래 미소짓던 한유라가 한유정을 데리고 병실을 나갔다. 그리고 한유정은 한유라에게 "언니 짓인거 내가 모를 줄 알아? 이제 하다하다 못해 서준이까지 다치게 해? 이사장님 눈 밖에 나게 하려고 언니가 꾸민 짓이잖아"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한유정에게 "나 서준씨한테 이혼해주겠다고 한 사람이다. 증거도 없으면서 생사람 잡지마"라며 발뺌했지만 한유정이 사진을 건네자 한유라가 놀랐다. 한유정에게 시비를 걸었던 남자들이 두사람의 사진을 떨어뜨렸던 것. 이어 한유정은 "서준씨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이사장님이 이제 서준씨 다치게 한 사람들 찾겠지 근데 그게 밝혀지면 무사할 수 있을까? 기대해 오늘 일 언니가 꾸몄다는거 내가 꼭 밝혀낼거니까"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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