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새 양말을 구입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방비를 줄이기 위한 나의 소비. 나름 이름 붙여봤다. 밑도 끝도 없는 양말ㅎ 세상 뜨심. 황금아 니 친구 아니다. 양말이다!! 내가 애정하는 감사한 사람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스트라이프 파자마 원피스를 입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고 거실에 서 있다. 반려견 황금이도 다가와 양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양말 귀여워요", "따뜻해 보여요", "어디서 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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