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김영철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그냥 새해 인사할려고 전화한건데... 32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개그맨 김영철과의 통화 내역이 담겨있다. 심진화는 빨간색 화살표를 그려가며 통화한 시간을 강조했다.

32분 동안 통화한 것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폭소했고, 네티즌들은 "지금 상황이 쓸쓸해서 대화가 필요했나보다", "다음엔 문자로 해요", "명불허전", "역시 새해에는 덕담과 수다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고 있다.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게스트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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