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혜선이 남편의 행동에 깜짝 놀랐다.
4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입을 거라고 쇼파에 저리 가지런히ㅋㅋㅋ 새벽에 화장실 가다가 사람인 줄 알고 깜짝 놀람ㅋㅋㅋ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펀지밥 인형과 검은 티셔츠에 얼룩무늬 바지가 소파에 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마치 사람이 스펀지밥 탈을 쓰고 앉아있는 것 같은 형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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