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겸 진영/사진=헤럴드POP DB
유겸 진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 유겸, 진영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갓세븐은 마의 7년을 이겨낼 수 있을까.

6일 오후 갓세븐 유겸의 AOMG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 측은 "재계약 관련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입장 정리 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JYP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된 유겸이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유겸은 JYP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지난해부터 여러 매니지먼트사와 접촉했으며 최근 AOMG로 마음을 굳혔다고. 지난달 23일에는 갓세븐 진영의 BH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2014년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딱 좋아', '하드캐리', '니가 하면', '럴러바이', 'A', '걸스걸스걸스', '낫 바이 더 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11월 갓세븐은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2021년 데뷔 7년차를 맞이하게 된 갓세븐은 계약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적설이 함께 제기되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소속사를 옮기게 된다고 해서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

갓세븐은 마의 7년을 잘 넘길 수 있을까. 유겸과 진영의 선택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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