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김혜선 부부가 정인이를 추모했다.
지난 5일 오후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인아미안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남편과 함께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셀카를 남기며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은 종이를 들고 있다.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사망했다고 알려진 정인이를 추모하며 그 뜻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표정에서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가득 느껴진다.
앞서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271일 만에 사망한 사건이 재조명되며 사회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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