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 트위터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오리 눈집게를 이용해 만든 오리 눈사람을 인증했다.

7일 자정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DTS #쭌"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RM이 만든 오리 모양의 눈사람 7개가 눈밭 위에 나란히 나열된 모습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트위터

또한 RM은 팬 커뮤니티에 오리 눈사람 사진과 "1년 기다림♥"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RM은 1년 전 구입한 오리 눈집게를 사용하기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팬들은 RM의 근황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눈사람의 이름을 "DTS"라고 지은 RM의 작명센스에도 감탄하고 있다. DTS는 Duck(오리)과 BTS를 합친 말이다.

팬들은 "남준이 왜 이렇게 귀여워", "나도 1년 기다렸다가 오리 눈집게 오늘 처음 써봤는데 통했네", "7일 되자마자 올린 것도 너무 귀엽네", "DTS 데뷔한 날인가요", "DTS 데뷔했네, 데뷔일은 1월 7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최신 차트에서 톱10에 재진입하며 한국 가수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