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6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우엔젤을 만드는 너무 다른 쌍둥이형제ㅎㅎ 한 명은 눈에 신나서 뛰어 다니고 한 명은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 그래서 결국 빨리 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은혜의 쌍둥이 아들이 집 마당에 쌓인 눈밭에 누워 스노우엔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누워 열심히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스노우엔젤을 완성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은혜는 "며칠 전 영화 보다가 자기들도 #snowangel 만들어 보고 싶다고.. 나도 첨 들어서 해줘보고 싶어서 눈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갑자기 눈이 쌓였길래... 고민하다가 내일 아침 전에 그친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급 마당행"이라며 마당으로 달려나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겨울이 마지막 주택살이인데 눈이 많이 와서 다행이야~~ 엄마 체력이 바닥이라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해~~ #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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