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온라인 수업하는거 보면..선생님들 #엄청큰목소리로 한명한명 다 대답해주시고 어떻게든 즐겁게 수업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목 괜찮으시려나 생각이 들 정도다..수업 내용도 너무 좋아서 나도 옆에서 가끔 들으면 공부도 되고 상식도 쌓이고..교권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요즘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 많이 생기고 있다..목소리만 들어도 화면 속 표정만 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까 조회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이렇게 수업을 하니까 선생님은 너희들 눈이 걱정이 된다며 쉬는 시간에는 눈도 같이 쉬어주라고 하시고..아이들이 채팅방으로 다투기라도 하면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왜 그러면 안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하시는데 사랑의 매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암튼 코로나에 선생님들도 정말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선생님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의 아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하는 박은혜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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