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MCND/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MCND가 5개월만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늘(8일) 오후 6시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AGE'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EARTH AGE' 이후 5개월만 컴백하게 된 MCND는 데뷔앨범 'into the ICE AGE', 'into the ICE AGE'로 이어진 세계관을 정리하는 마침표 같은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5개월만 컴백인만큼 MCND도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을 터. 캐슬제이는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기간이 조금 있어서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더욱 갈고 닦았다. 더 멋있어진 MCND를 보여드릴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빅은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앨범 'EARTH AGE'이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으로 알려진 Kepler-1649c에 살던 다섯 소년이 동경하던 푸른별에 도착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MCND AGE'는 지구에 도착한 다섯 소년이 열어갈 새 시대의 서막이다.

MCND는 "저희만의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7곡이 수록됐고, 'GET'과 'HIT' 두 버전으로 나뉜다. HIT ver.은 등장과 함께 무대를 부수고 장악하는 MCND의 모습을 담았고, GET ver.은 새로운 시대를 음악으로 이끌고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는 앨범"이라며 "GEM분들의 심장을 쿵쿵 치고, GEM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뜻으로 봐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7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우당탕 (Crush)'는 제목 그대로 MCND가 우당탕거리며 정신없이 무대에서 놀고 즐기겠다는 뜻의 노래다. 메인 기타 루프가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MCND가 무대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 멋을 녹여냈다.

MCND에게 괴물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선사해준 칼군무 퍼포먼스는 이번에도 역시 기대해볼만 하다. MCND는 "후렴구 '우당탕~'하는 파트에 나오는 '까꿍춤'이 포인트 안무다. 손을 살랑살랑 흔드는 안무와 표정이 바뀌는 부분을 주목해달라. 조금 더 여유로워진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을 거다"라며 "또 댄스 브레이크 부분에선 멤버별로 독무가 준비돼있다. 멤버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파트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5개월만 컴백에 MCND는 안무 소화력과 퍼포먼스 실력이 성장했다고 자신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표정 연기에 집중했다고.

"우선 안무 소화력과 퍼포먼스 실력이 더욱 성장했다. 조금 더 여유롭게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 타이틀곡 '우당탕 (Crush)’에 맞게 힙합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더해진 것 같다"

이어 "저희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도 신나게 촬영했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촬영이 힘들어도 웃는 모습이 많이 담기도록 했다. 또 'nanana'와 최대한 다른 느낌을 내보려고 노력했고 힙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많이 지으려고 했다"

데뷔 2년차를 맞이하게 된 MCND. MCND는 올해 더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더 열심히 더 멋진 활동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또 젬(팬클럽) 여러분을 만나서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또 취미도 새로운 걸 찾아보고 싶고 더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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