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근황을 전했다.

8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서울의 추위가 -18C 로 되니까 토론토에 계시는 부모님이 더 그립고 생각나게 됐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국에는 이런 추위가 흔하지 않지만 캐나다가 겨울엔 대단한 추위와 내리는 눈의 양 또한 대단하기에 모처럼 캐나다가 더 가까워진 느낌은 드네"라며 " 일 년 넘게 부모님을 못 뵙지만 캐나다 겨울이 느껴지는 눈이나 바람이 우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주은 #최민수 #늘 우리를 기다리는 부모님 댁의 현관문 #겨울이 되면 더욱 걱정과 그리움이 드네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머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수북한 집 마당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보인다. 또한 영상 속 강주은은 머핀을 만들며 능숙한 베이킹 솜씨를 뽐내 감탄을 불렀다.

한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 지난 199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