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톤/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톤이 9개월만 공백기를 깨고 무대 위로 돌아온다.

오늘(11일) 오후 6시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2월 컴백을 예정했던 빅톤은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판정으로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할 수 밖에 없었던 바. 재정비 끝에 빅톤은 드디어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 신곡을 세상 밖으로 내놓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바라던 꿈 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빅톤의 지난 4년의 성장과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총 13곡의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에 시력파 프로듀서진과 멤버들이 직접 곡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는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냈으며, 빅톤의 '제 2막의 시작'을 알리는 라틴 계열 팝 댄스 곡이다.

"Say woo / Everybody talkin like I’m dream in / 현실이 된 What I Said / 이쯤 되면 내 말은 예언 / 말만 하면 이뤄지니까"

오랜만에 컴백인만큼 멤버들의 설렘가득한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승식은 일문일답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컴백이 지연돼서 걱정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컴백 역시 건강하고 보다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고 전했다.

9개월만 더 성숙해져 돌아온 빅톤의 '왓 아이 세드'는 어떨까.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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