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희망과 위로를 노래한다.
11일 오후 6시 트레저의 첫 정규 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Y TREASURE'(마이 트레저)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초고속·초집중 전략을 펼쳐온 트레저는 세 개의 싱글로 'THE FIRST STEP' 시리즈를 선보이며 'BOY'부터 '사랑해', '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해냈다.
데뷔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은 'THE FIRST STEP'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트레저만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MY TREASURE'는 스트링부터 브라스 등 다채로운 연주와 12명의 트레저 멤버들의 따스하고 매력적 보컬이 잘 어우러져 듣는 순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멤버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공동 작사에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 소중한 보석 같은 존재임을 자각하게 하는 가사가 포인트다.
"걱정 마 / 한 번 더 뜨겁게 웃어줘 뜨겁게! / 웃을 때 더 예뻐 넌 / 힘을 내 / 우린 결국 빛날 테니 / 감은 눈을 떠 / You’re the only one TREASURE"
"안되면 어때 다시 시작해 / 더는 울지 마요 / 내일이 올 때 빛나는 존재 / You’re the only one TREASURE / It’s all good day"
"삭막해져 버린 세계 / 분위기가 너무 deep 해 / 행복에 갈증을 느껴 원해 오아시스 / 필요해 하늘에 pray"
"We can believe 항상 그랬듯이 / 웃음을 잃지 마 절대로 / 돌아오겠지 행복하던 그 날 그때로 / We’re gonna be ok" 이외에도 타이틀곡을 비롯한 곁에 두고픈 마음을 갖가지 말들로 돌려 말하는 가사가 특징인 '나랑 있자 (BE WITH ME)' , AKMU 이찬혁이 작사·작곡해 화제를 모으고, 트레저의 지향점과 신념이 잘 드러나 있는 곡 'SLOWMOTION' 등 완전한 신곡 3곡과 함께 'BOY', '들어와 (COME TO ME)', '사랑해 (I LOVE YOU)', 'B.L.T (BLING LIKE THIS)', '음 (MMM)', '오렌지 (ORANGE)' 등 데뷔 후 지난 5개월을 총망라하는 곡들이 수록됐다. 거기에 'YG 보석함'의 시그널송 '미쳐가네 (GOING CRAZY)'도 포함됐다.
2021년 새해 YG 첫 주자로 나선 트레저. 데뷔 5개월 무색하게도 트레저는 매 컴백 때마다 한층 더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각종 해외 차트 정상도 차지했으며 연말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트레저의 포부처럼 전세계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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