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택배기사를 위해 작지만 큰 배려를 선물했다.

12일 오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택배기사들을 위해 집 앞에 음료수를 놓아둔 모습이 있다. 두 부부는 음료 위에 "택배기사님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단백질 음료드시고 힘내세요"라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지소연은 해당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 고생해주시는 #택배기사님 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정말 택배가 많이 오는데 항상 더울때나 추울때나 고생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해보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일플런서분께서 먼저 이렇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어서 함께 했어요. #좋은건따라하는나 #악필주의"라며 "택배기사님께서 고맙다고 답장해주시는 것에 저도 참 감사하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더 마음 따뜻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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