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원효가 유기 동물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개그맨 김원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작은 실천 '사랑할개'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밖에서 방치되는 강아지들과 고양이가 없고 모두 안전하게 보호되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다음 제가 지목할 분은 누구든입니다. 특정인들 아니어도 마음이 움직이는 모든 분들 알아서 합시다. 지목할 사람 부담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반려견 태풍이와 소파에 여유 있는 모습으로 앉아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유기견 태풍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얼마 전에는 길에서 마주친 유기견을 돌봐주며 주인을 찾아주는 선행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더해 유기 동물 후원을 목적으로 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김원효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 귀감이 되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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