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인스타
에바 포피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바 포피엘이 행복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흠~일은 일이고 힘들 때도 있지만 저는 제 일이 너무 좋아요. 대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화장품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2년 조금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가 제가 돈을 덜 벌더라도 좀만 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단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한국으로 어학 연수를 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 일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저에게 갑작스럽게 기회가 왔습니다. 2006년 여름이였나요?? 제가 SBS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란 프로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 #미수다랑 #스타골든벨을 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관심에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요..너무 감사했지만 '인기'보다는 저는 '오래오래 방송을 하고 싶어요'라고 항상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연기도 노래도 못하는 제가 15년 동안 방송인이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박연경 아나운서와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이 아름답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다음은 에바 포피엘 SNS 전문

흠~일은 일이고 힘들 때도 있지만 저는 제 일이 너무 좋아요. 대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화장품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2년 조금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가 제가 돈을 덜 벌더라도 좀만 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단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한국으로 어학 연수를 왔습니다. 방송 일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저에게 갑작스럽게 기회가 왔습니다. 2006년 여름이였나요?? 제가 SBS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란 프로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 #미수다랑 #스타골든벨을 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관심에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요..너무 감사했지만 '인기'보다는 저는 '오래오래 방송을 하고 싶어요'라고 항상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연기도 노래도 못하는 제가 15년 동안 방송인이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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