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변정수가 딸 유채원의 인터뷰 내용에 여러 마음을 드러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길지만 너무 미안한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ㅠ 엄마딸 힘들지? 헤어나오려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 #글읽으며엄청울었네 모든 딸들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그의 딸이자 모델 유채원의 화보 사진들이 이어서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변정수의 딸이 아닌 내 이름 유채원으로 각인되고 싶어”라는 제목을 단 유채원의 인터뷰 내용을 가져와 적었다. 인터뷰에서 유채원은 유명 엄마가 유명 연예인이어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며 이제는 "엄마 손에서 벗어나도 될 나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유채원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엄마를 꼽았다.
변정수는 해당 인터뷰 내용을 읽고 "엄청 울었다"고 했다. 더해 남편이 "너가 모델 처음할때 장인어른 마음이 지금 내마음리었겠지???"라고 말했다면서 딸에게 "뿌듯함, 걱정, 뿌듯함, 잘도길 기원, 뿌듯함!"을 느낀다고 이어 적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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