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지원 전 아나운서가 본격 수험생 모드로 들어간 모습을 공개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김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정만 보면 다 풀 수 있을 거 같지만..ㅋㅋㅋ#근황 #처음배우는미적분 #수학의늪"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깨 위로 올라오는 똑단발을 하고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문제집을 한 팔에 끼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집업까지 입은 그의 모습은 영락 없이 수험생처럼 보인다.
한편 김지원 전 아나운서는 얼마 전 9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 한의대 진학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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