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휘트니 휴스턴 딸…욕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 세계적인 팝스타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 휴스턴 브라운(21)이 지난달 31일 욕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됐다고 CNN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 딸 휴스턴 브라운은 이날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욕조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휘트니 휴스턴의 딸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혼수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휘트니 휴스턴 딸 휴스턴 브라운은 발견 즉시 황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건은 3년 전 엄마 휘트니 휴스턴이 숨졌을 때와 유사한 상황. 이에 팬들의 충격 또한 큰 상태다. 휘트니 휴스턴 딸 사건과 관련 CNN은 경찰 대변인 말을 인용 "브라운이 여전히 살아 있고 숨쉬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또한 휴스턴 브라운이 발견된 현장에서 약물, 알코올 등의 증거는 없었다고 말했다.

[휘트니 휴스턴 딸. 사진출처 = 휘트니 휴스턴 딸 남편인 닉 고든 트위터 캡처]
[휘트니 휴스턴 딸. 사진출처 = 휘트니 휴스턴 딸 남편인 닉 고든 트위터 캡처]

앞서 고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휴스턴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상속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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