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개리가 아내, 하오와 함께 다녀온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여행3ㅣ하와이ㅣ하오 위주로 편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오는 아빠 개리의 손을 잡고 하와이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오는 주스와 식빵을 먹으며 "맛있다"라고 외쳐 개리뿐만 아니라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길가를 돌아다니는 새를 빤히 바라보며 "여기 닭고기 있다. 닭고기 먹을래요"라고 말해 엄마와 아빠의 웃음꽃을 피웠다.
하오는 하와이 동물원에서 물개도 구경했고, 바닷가에서는 커다란 바다거북도 마주쳤다. 청량한 하와이의 풍경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개리는 마스크 없이 여행을 즐기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이런 여유가 그립다"라는 자막을 넣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주스를 마시며 원숭이 흉내를 내는 하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끝으로 하오는 어디 사냐는 질문에 한국 자양동에 산다고 답하며 " 비행기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간다. 하와이 또 만나"라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유튜버 허미노는 "진짜 하오랑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개리는 "조카 먹을 거는 건들면 안 된다"라고 답 댓글을 달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한편 개리는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이들 부자는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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