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셀러브리티' 뮤비 캡처
아이유 '셀러브리티' 뮤비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가 세상의 별난 사람들을 위한 음악선물을 들고 돌아왔다.

27일 오후 6시 아이유의 정규 5집 선공개곡 'Celebrity(셀러브리티)'가 베일을 벗었다.

신곡 '셀러브리티'는 트로피컬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음악. 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과 그의 크루인 덴마크 작곡가 클로이 라티머가 작곡했으며 아이유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가득 담았다.

아이유는 곡 발표를 앞두고 "당신은 별난 사람이 아니라 별 같은 사람이라고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그의 진심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하며 "나의 '별난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적으며 시작했던 가사였지만 작업을 하다 보니 점점 이건 내 얘기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사를 완성하고 나니 내 친구나 나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를 주인공에 대입시켜도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라며 "내 친구를 포함해 투박하고도 유일하게 태어난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별난 사람이 아니라 별 같은 사람"이라고 전하고픈 말들을 강조했다.

아이유/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아이유/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등과 같이 독특한 사람들을 위해주는 아이유만의 노랫말은 대중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자아낸다.

지난 2017년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 이후 4년만에 공개되는 아이유의 다섯 번째 앨범은 어떤 모습일까.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아이유가 선사한 음악의 세계는 어떨지 벌써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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