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점심 혼밥 메뉴를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가기 전 오늘의 혼밥메뉴는 다리집 떡볶이+백미당 생초콜릿 아이스크림이제 자극적인 거 먹음 정말 위가 아파서 중간에 그만 먹으려 했지만 음식 못남김 병 걸린 저는 결국.. 클리어 무용할때 늘 강박적으로 음식 제한해서 생긴 마음의 허기인 거 같아요. 무용 관둔 지 언젠데 아직 이러네요. 음식욕심 평생 갈 듯. 먹을 거 눈에 보이면 우선 뱃속에 털어넣고 봄 밀가루나 쎈 양념 끊고 유제품도 좀 덜 먹고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야겠어요. #youarewhatyoueat #혼밥 #혼점 #다리집떡볶이 #백미당 #생초콜릿 #위에구멍나는줄 #스트레스풀리는비주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점심으로 먹은 떡볶이와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리며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고전무용, 발레를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 학사를 졸업한 서현진은 당시 강박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면서 생긴 마음의 허기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음식 욕심이 평생 갈 거 같다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