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트위터
핫샷 트위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핫샷이 각자의 길을 간다.

30일 보이그룹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오늘자로 핫샷의 팀 활동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HOTSHOT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핫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께서 기다렸을 HOTSHOT 팀 활동에 관해 안내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14년 데뷔해 오랜 시간 함께한 HOTSHOT이 2021년 3월 30일 자로 팀 활동을 종료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며 "HOTSHOT이라는 팀 활동은 공식적으로 마감하지만, 당사는 멤버들이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HOTSHOT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티모테오, 고호정, 윤산, 노태현, 하성운, 최준혁으로 구성된 핫샷은 지난 2014년 데뷔했다. 하지만 팀으로는 아쉽게도 빛을 보지 못했고,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하성운과 노태현은 각각 워너원과 JBJ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성운, 노태현은 현재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고호정과 김티모테오 또한 KBS2 '더 유닛'에 출연했었다. 고호정은 데뷔조에 들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데뷔.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윤산도 배우로 활동했다.

고호정, 최준혁은 지난해, 윤산은 지난 2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바. 갑작스럽게 전해진 팀해체에 팬들 및 대중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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