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나은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로 결정한 가운데 에이핑크 팀 활동은 함께 이어나간다.
그룹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10년간 당사와 함께 해온 5인은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 당사는 5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 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손나은의 YG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손나은과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손나은은 현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지만, 에이핑크 활동은 함께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한 만큼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손나은의 새로운 출발에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현재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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